괌 여행 2023/02/19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9시 크로스핏으로 갔다(8시 30분에 일어나서 급했다). 크로스핏 라떼스톤이라는 곳인데요, 큰길 옆인데 조금 구석에 있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찾았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천국이었습니다. 강렬한 음악과 넓은 창고형 헬스장… 매일매일 운동하고 싶어지는 그런 곳. 떠나기 전에 정말 잘 대해주셨던 셰인 코치님과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침에 비가 조금 내렸지만 훈련을 마치고 포장된 밥을 먹으니 날씨가 맑아졌습니다. 오후에 우리는 다이빙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