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 1960

월요일 아침두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청량리로 갔다.아내와 함께 있을 때 청량리에 갈 때마다 할머니 냉면집을 들르곤 했다.할머니네 냉면집을 생각하면 아련한 기억만 남아있는데 이상하게 군침이 도네요. 나는 한동안 청량리를 방문하지 않았지만, 아내는 수많은 식당을 피해 할머니네 냉면집으로 향했다. 저는 매운걸 좋아하는데 청량리를 안간지 오래되서 냉면이 먹고 싶었는데 아내의 들뜬 얼굴을 보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청량리 할머니냉면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