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물의 종류와 사용법

안녕하세요 청주민안과입니다.

^^눈 건조증세,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럴 때 쓰는 게 있어요.~바로 ‘인공눈물’입니다!
이런 인공눈물은 자신의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오늘은 민안과와 함께 인공눈물의 종류, 그리고 올바른 사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인공눈물은 눈물이 부족한 경우와 지방층이 얇아진 경우로 나누어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눈물이 부족하다면 히알루론산,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포비돈 등의 성분의 안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방산이 얇다면 카보머, 글리콜, 사이클로스포린 등의 성분의 안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번에는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머리를 뒤로 젖힌 뒤 아래 눈꺼풀을 손으로 잡고 흰자 쪽에 인공눈물을 투입한다.

투입 후 눈을 깜박이지 말고 눈을 감고 30초 정도 유지한다.

1회 1~2방울, 1일 최대 4~5회 투입한다.

오염 방지를 위해 인공눈물용기가 눈에 닿지 않도록 한다.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인공눈물점안 시 렌즈와 눈을 밀착시켜 렌즈를 분리할 때 각막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합니다.

인공눈물과 함께 눈 건조 증상에 따른 적극적인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민안과와 함께 인공눈물의 종류와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법을 알아봤습니다!
눈의 건조한 증상이 지속되면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초기에 안과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