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비오는 날이 속속 찾아왔다.
하지만 아직 해가 뜨지 않았기 때문에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외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흐린 날은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선크림을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순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선크림 바르는 순서 1. 스킨케어 2. 선크림 3. 메이크업 언더랜드 먼저 세안을 하고 스킨과 토너를 바르고 에센스, 에센스, 앰플 순으로 바르고 수분케어 후 선크림을 발라줍니다.
선크림은 기초화장 후 마지막 단계에서 바르는 것으로, 메이크업 전 선크림을 바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초화장 후에 왜 선크림을 바르는지 조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선크림을 바르는 시간이 바르는 즉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므로 외출 30분 전에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외출 전 출근 전보다는 세안 후 파운데이션을 순차적으로 바르는 것이 차단제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선크림은 아침에 순차적으로 바르는 것이 끝이 아니라 바르고 난 후 2~3시간마다 덧발라줘야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대체로 아침 시간 외에도 점심 시간과 출근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바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순서와 시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있다면 유통기한은 얼마나 되나요? 자외선 차단제의 유통기한은 보통 화장품에 표기되어 있지만 개봉 후 1년 정도가 적당한 사용기한이라고 합니다.
보관 방법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변질되기 때문에 개봉 후 1년이 지난 경우에는 버리고 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