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특히 파워업과 계획된 인공수정 이후에는 챙겨야 할 영양제와 약이 너무 많아서 정리해서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전체 약 바구니 (나와 남편을 위한 보조제)
영양제, 항생제 등의 약물 -항생제-1. Yuhancefradine(혈관 조영 항생제) 2. 영풍독시사이클린정(세균항생제) – 병원처방 영양제 및 호르몬 -3. 폴다정 5mg(고용량엽산) 4. 아스피린 프로텍트 탭 100(혈전 형성 억제제) 5. 신지로이드정 0.05mg(갑상선호르몬제) + 쏘론도정(NK세포수치를 높이는 스테로이드제) – 오리지널 영양제 – 6. 센트럼프레네탈(임산부 종합비타민) 7. rTG오메가3 8.CoQ10 9.아직있는데 못먹는다(콜라겐,히알루론산,엠시톨디(저번에 병원에서 처방받은것),L-카르니틴)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우리는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아침에 – 갑상선 호르몬, 배란 촉진제, 갑상선 락토바실러스가 약간 더 높기 때문에 (갑상선이 낮음) 심각하지 않으며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매일 반 캡슐을 복용합니다.
(갑상선 0.05mg) 식전에 먹으라고 하시고, 배란촉진제도 식사와 상관없이 같이 먹으라고 하셔서 매일 아침 일어나면 이 두 가지를 먼저 먹었습니다.
(페마라정, 각 2정) ※ 쓰다 보니 배란유도제, 항생제가 다 나왔어요!
진정~
게다가 장내유산균+질유산균(feat. 냉장보관)은 아침식사 전에 먹어요
식후 – 종합비타민, 엽산, 소론도정사 휴가후 일상이 방해되서 늦게자고 아침먹으니 식후라고 할 수 있는데 공복에 비타민먹으면 배가아파요,,, 종합비타민먹고 그리고 엽산은 상쾌함~!
임신을 준비할 때 비타민이 조금 걱정돼서 임산부용 비타민을 찾아봤지만 국산 제품은 너무 비싸거나 성분이 적고 저렴했다.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까? 임신 전과 임신 중에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멀티비타민을 볼 때, 왜 오랫동안 검색하고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선택하셨습니까? 기록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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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해외에서 직접 구매한거라 일반 센트룸 종비보다 조금 높은 가격에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엽산은 밤늦게 먹지 말라고 했는데 에너지를 주는 비타민B군이라 잠이 안와요. 평소에 늦게 자서 밤에 잠을 잘 못자는데 위약도 강해서 밤에는 절대 안먹어요. 한 번에 약을 먹지 말라고 배웠는데 이렇게 시간대를 나눠서 먹으니.. 단점이.. …
+ 그리고 점심시간에 쏘론도 많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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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 공기 교정 수술을 받는 동안 nk 세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약을 처방받았기 때문에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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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 오메가3, 코엔자임Q10, 아스피린 솔직히 잘 안먹는데…. (반성) 그리고 저녁에 먹는 아이들은 필수가 아닌것 같아요.. (필수인거 같아요.. 약:갑상선호르몬,항생제 , 배란유도제, 종합비타민, 엽산) 지금은 혈전 수치가 좀 낮아졌는데, (단백질 : 46) 아스피린과 오메가3를 먹어봐야 할 것 같아요.. !
보충제 없이 남편이 혈압문제로 직접 주문해서, 그리고 피부에 좋다고 해서 먹었습니다.
;; MSITOL.D는 며칠 전 병원에서 습식검사 후 처방을 받았는데, 비타민D와 엽산이 함유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닥터에스더 영콜라겐 비오틴플러스는 제가 평소에 챙겨먹던 스킨케어 제품인데 여기도 비오틴이 들어있어요!
ㅎㅎ 요즘 피부가 너무 건조한거 같아서 동국약품몰 세일할때 사다가 티병원에서 아연이랑 L-카르니틴(Lcan)처방해서 사서 남편이랑 먹었어요. .. 그래도 이렇게 정리하면서 필요한 것들은 챙기고 중간에 딴거 먹자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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