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3) 뉴질랜드

안녕하세요. 하남대디입니다.

뉴질랜드 통관을 기다리는 입국장을 들여다 보면 기본적으로 1-2 시간이 걸립니다.

앞으로 우리는 한식을 어떻게 정리하고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을까요?

사고의 과정 나는 그것을 게시할 것이다.

아래 내용은 개인적인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니 참고만 하시고 꼭(?) 믿지는 마세요.


검역관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우리는 모든 식품에 라벨을 붙입니다.

모든 식료품, 건강 보조 식품, 가정용 의약품 등

모든 제품 나열

번호와 영문이름을 잘 맞춰서 적어주세요.

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 밀봉이 잘 된 제품 검역관은 그저 눈으로만 바라볼 뿐이다.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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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명한 지퍼와 비닐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검역관은 엄지 손가락을 포기

“훌륭해~!
아주 좋아~!
” 라고 하네요^^


삼각김밥(아이들 학교급식)으로 딱!

아주 유용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무미역과 미역이 모두 필요합니다.

미역무침은 맛있는데 유통기한이 짧아서 섞어서 샀어요.

시판용 제품이 아닌 집에서 만든 제품은 실링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반점 매실액,

**멸치액젓(내가 평소에 즐겨먹는 맛있는 액젓)

랩으로 칭칭~ 뚜껑을 두번 감고 고무줄로 묶어주세요!

**국산 참깨버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 지포

**뉴질랜드에서 구하기 힘든 도토리묵 가루

** 고추장아찌(모든 고기의 레벨업을 해주는 어머니의 고추장아찌)

검역관이 절인 고추가 담긴 용기를 보고

“고추 엄청 길다~!

맛있어 보여요~!

우리는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김치를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김치는 뉴질랜드에서 쉽게 사서 담가서 먹습니다 ^^

영어로 설명하자면 한국 상품명의 영문 철자가 매우 중요하며,

주무관청은 명단을 보자마자 갑자기 차분한 표정으로 우리를 맞이한다.

목록을 보고 건강기능식품과 상비약이 담긴 상자를 건넸습니다~~!

“뉴질랜드 검역 기준을 존중하고 따르며 음식을 가져왔다”는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식료품의 테이크 아웃 목록을 만들고 영어 이름과 수량을 적어두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른 국가의 경우 목록이 이전에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을 꺼내서 보여주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음식을 가져오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