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1데일리 룩-아이엘 모드 가방/여자 크로스 백/토트 백/미니 가방/여자 가방 브랜드/여성 가방/20대 여성 가방/데일리 백/미니 토트 백 추천 안녕하세요:)몽지나용의 날은 저녁의 약속 장소가 고객 회사라서, 정·유빈이 퇴근하기 전까지 손님 회사 카페에 있다고 생각하고 나간 날입니다.
어떤 카페에 갈까 생각하고 여기에 왔는데 마침 대형 거울도 있어 사진도 많이 찍은 날입니다.
나에게 이런 귀여운 미니 토트 백이 되어 최근 자주 다니는데 이 날도 틀림없이 이 미니 가방을 가져왔으니 이야기도 맘에 드는데 www역시 내 눈에만 깨끗하게 보이지 않던데요.사람을 보는 눈은 전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예쁘고 귀여운 것은 곧 알게 된 www이 귀여운 미니 가방은 아이엘 모드의 브랜드 가방입니다.
아이엘모드 브랜드를 알게 된 것은 작년!
여기 아이엘모드는 귀여운 미니백이 특히 많아서 작년부터 제가 아는 브랜드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귀여운 미니백이 등장했어요 ㅎㅎ 정확한 이름은 아이엘모드 조이백 미니 토트백입니다.
컬러는 그린 블랙 베이지 네이비 4가지가 있고, 저는 이중 베이지 컬러로 겟어요> < UNBOXING 하고 바로 다음날 이 가방 가져가면 다 옮겨서 이렇게 챙겨왔어요 ㅎㅎ 카페 도착하자마자 요즘 제일 많이 먹는 아이스 바닐라 라떼 주문했어요.
아이엘모드 브랜드를 알게 된 것은 작년!
여기 아이엘모드는 귀여운 미니백이 특히 많아서 작년부터 제가 아는 브랜드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귀여운 미니백이 등장했어요 ㅎㅎ 정확한 이름은 아이엘모드 조이백 미니 토트백입니다.
컬러는 그린 블랙 베이지 네이비 4가지가 있고, 저는 이중 베이지 컬러로 겟어요> < UNBOXING 하고 바로 다음날 이 가방 가져가면 다 옮겨서 이렇게 챙겨왔어요 ㅎㅎ 카페 도착하자마자 요즘 제일 많이 먹는 아이스 바닐라 라떼 주문했어요.
아이엘모드 한번에 눈길을 끄는 아이엘모드만의 가죽제품을 경험해보세요.ilmode.co.kr
요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방입니다.
완전히 데일리 백!
원래 저는 이런 톤의 베이지 색을 좋아합니다.
하필이면 계절이 막 가을이 오잖아요?그래서 더 잘 가져갈 수 있는 가방!
그리고 저는 겨울에는 카멜 컬러의 수제화 코트가 많습니다.
그 코트와 색깔이 너무 좋은 앞으로도 한겨울까지 완전히 데일리 백으로 휴대용 같아요.크기는 마침 귀여운 미니 가방 크기!
그렇다고 내부 수납 공간이 좁은 것은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옆에서 보았을 때 조금 통통한 디자인의 가방이라 생각보다 안에 물건이 많이 들어갑니다.
정말 볼수록 너무 귀여운 미니 가방입니다>.<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방이에요.완전 데일리백!
원래 저는 이런 톤의 베이지 컬러를 좋아하는데 하필이면 계절이 딱 가을로 다가오잖아요.그래서 더 잘 들고 다닐만한 가방!
그리고 저는 겨울에는 카멜 컬러 핸드메이드 코트가 많거든요.그 코트와도 컬러가 너무 잘 맞아서 지금부터 한겨울까지 완전히 데일리백으로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크기는 딱 예쁜 미니백 사이즈!
그렇다고 내부 수납공간이 좁은 것은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옆에서 봤을 때 조금 통통한 디자인의 가방이라 생각보다 안에 물건이 많이 들어가요.정말 볼수록 너무 예쁜 미니백이에요>.<
이 가방 안에 이 소지품이 다 들어갔어요!
저는 보통 이만큼 들고 다니는데 다 여유롭게 들어가거든요 ㅎㅎ 저도 다 넣기 전까지는 별로였어요.눈에 보이는 크기는 미니백인데 뭔가 옆부분이 넓어서 들어갈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바로 넣어봤는데 너무 예쁘게 다 들어가 있더라고요.그리고 앞쪽에 주머니가 두 개 있고 작으니까 안에 넣었을 때 섞일 것 같은 건 여기다 넣었으면 좋겠어요.또는 자주 사용하는 립스틱이나 립크림!
이 가방 안에 이 소지품이 다 들어갔어요!
저는 보통 이만큼 들고 다니는데 다 여유롭게 들어가거든요 ㅎㅎ 저도 다 넣기 전까지는 별로였어요.눈에 보이는 크기는 미니백인데 뭔가 옆부분이 넓어서 들어갈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바로 넣어봤는데 너무 예쁘게 다 들어가 있더라고요.그리고 앞쪽에 주머니가 두 개 있고 작으니까 안에 넣었을 때 섞일 것 같은 건 여기다 넣었으면 좋겠어요.또는 자주 사용하는 립스틱이나 립크림!
이 가방은 토트백, 크로스백, 숄더백 모두 가능한 만능 가방입니다.
그래서 제가 데일리백으로도 딱이라는 거죠.컬러도 무난해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데 가방 느낌도 진짜!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 그에 맞춰 착착 코디할 수 있는 만능 가방입니다.
일단 위 사진과 영상은 토트백으로 들었을 때 느낌입니다.
이렇게 들고 있는 거 보니까 어느 정도 사이즈인지 안 느껴져요? 들었을때도 귀여운 미니 토트백이에요
이 토트백은 사피아노 패턴으로 제작되었고 가방의 마무리도 모두 깔끔해서 완벽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뭐든지 오래 사용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처음부터 확인할 수 있다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그대로 미니백 스몰백이지만 꽤 깊이있는 공간감으로 생각보다 수납가능한 가방을 들고있을때도 포켓이 너무 예뻐요!
여기에는 진짜 립스틱이나 립밤 넣으면 되고 아!
차 키 넣어도 될 것 같아요.넣기도 편하고
크로스백으로 메면 이런 느낌일 것 같아요.제가 이날 입고 있는 상태에서 크로스백으로 메고 있으면 더 캐주얼하고 귀여운 대학생룩 느낌이 들어요.그리고 실제 가방가격이 부담스러운 가격대가 아니기 때문에 대학생분들께도 부담스러운 가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가격대비 퀄리티는 정말 훨씬 좋아요!
디자인부터 퀄리티나 가격대 이런 부분까지 생각하면 대학생 그리고 20대 분들께도 굉장히 추천드리고 싶은 가방입니다.
위에 달린 스트랩까지 예쁜 가방 ><
크로스백으로 메면 이런 느낌일 것 같아요.제가 이날 입고 있는 상태에서 크로스백으로 메고 있으면 더 캐주얼하고 귀여운 대학생룩 느낌이 들어요.그리고 실제 가방가격이 부담스러운 가격대가 아니기 때문에 대학생분들께도 부담스러운 가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가격대비 퀄리티는 정말 훨씬 좋아요!
디자인부터 퀄리티나 가격대 이런 부분까지 생각하면 대학생 그리고 20대 분들께도 굉장히 추천드리고 싶은 가방입니다.
위에 달린 스트랩까지 예쁜 가방 ><
숄더백처럼 이렇게 메고 있으면 크로스백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 들지 않나요ㅎㅎ 사첼백이라 확실히 더 클래식한 느낌이 들거에요.지금은 회사생활을 막 시작한 사회초년생 가방으로도 좋을 것 같고 그만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가방입니다.
스트랩도 자신의 취향에 맞게 탈착이 가능하니 토트백으로 들고 싶은 날에는 스트랩을 풀어 캐쥬얼하게 또는 더 예쁜 느낌으로 코디하고 싶다면 다시 스트랩을 달아주세요. 사진이 잘나오는 카페에서 거울을 발견하고 혼자 셀카도 많이 찍었네요ㅎㅎ
그리고 정유빈이 퇴근했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만났어요.밥 먹으러 가기 전에 날씨도 좋고, 이날 입은 제 옷도 너무 좋고 그래서 밥 나오기 전에 다다다데이 릴릭 찍어달라고 했어요.이렇게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을 보니 가을에 자켓과 함께 코디하면 더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켓 무드와도 잘 어울리지 않나요? 흐흐흐 제가 이 가방에 빠진 것 같아요. 이렇게 보면 다음에는 이렇게 입고 들어야 돼!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칼처럼 각진 디자인과 느낌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에코 비건 가죽 소재의 가방입니다.
그래서 오염에도 강하고 촉감도 굉장히 부드러워요.토트백으로 들고 있을 때 손잡이 스트랩 부분도 굉장히 부드러워서 들고 있을 때 느낌도 까슬함이 느껴지지 않고, 최애 가방 디자인도 적당히 포인트를 주어 깔끔한 룩에도 적당히 포인트를 주어서 호불호가 없는 그런 가방><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하니 내가 원하는 길이에 맞추어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는 크로스 백은 짧게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이 정도 길이에 맞추었습니다.
짧으면 짧을수록 더 귀여운 느낌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날 신은 청바지도 큰 주머니 2개가 www이런 주머니 디자인이 저의 좋아하는군요 www청바지도 이런 디자인을 많이 찾았거든요.하지만 가을이라 연한 파랑색은 싫어서 우리 청인지 짙은 색 데님을 찾으면 우연의 니유 마켓에서 발견!
그래서 곧 구했어요제 블로그를 계속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원래 복숭아뼈가 딱 보이는 약간 짧은 청바지를 좋아하는데 요즘은 적당한 일자핏으로 떨어져서 발끝에 닿을지 말지 이런 기장의 청바지가 예뻐보여요 흐흐흐 그렇다고 바닥을 쓸고 다니는 기장은 원하지 않고 딱 이 정도 길이의 청바지가 좋아졌어요.하늘도 예쁘고, 이날 입은 옷도 가방도 다 마음에 들어서 데일리룩도 재밌게 찍었어요. 다 찍었으니까 밥 나오기 전에 가게 안으로 들어갔어요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갈 때 사람이 어딘가를 바라보고 서고 있었습니다.
휴대 전화를 가지고 사진을 찍는 분들도 있고, 무엇인가 싶어 보면슈퍼 블루 문이 이렇게 떠올랐습니다.
그래도 iPhone에서 달 사진을 찍게 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찍는 거예요?나도 정말 달이 맑게 찍고 싶은데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이것이 최선이었습니까 www어쨌든 이달은 이날 못 만나면 14년 후에 만날 수 있다고 하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 저는 이렇게 보았습니다.
여러가지로 행복한 날,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만들어 봅니다!
조만간 다시 다이어리 또는 데일리 룩의 포스팅에서 쓰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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