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3장 1-2절 하나님의 권세

설교제목: 하나님의 능력
설교 본문: 로마서 13:1-2
설교자: 조용기 목사

오늘 저는 하나님의 권능이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권위 위에 세워진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권세가 무너지면 천국도 망합니다.

하나님의 권병에 대한 대결과 도전은 하나님 자신에 대한 대결과 도전이니 상상만 해도 무섭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를 사하셨으나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가차 없이 심판하시고 형벌하십니다.

신약성경에서 주님

그들이 한 성읍에 들어가니 로마 백부장이 나와서 간구하여 이르되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심히 괴로워하니 내 집에 오셔서 내 하인을 고쳐 주소서 하니 그래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가서 너를 낫게 하리라 하시니 백부장이 이르되 주여 내가 어찌 당신을 내 집에 모셔들이리이까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기시니라 예수께서 둘러보시며 이르시되 나는 온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만한 믿음을 가진 자가 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니 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요

작기 때문에. 이 백부장은 권위의 의미를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권한이 부족하면 떠나십시오.

가면 오고 오면 온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직접 오시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백부장은 권위의 말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므로 참 믿음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정하신 권세에 순종하여 행하는 믿음입니다.

그렇게 해도 그 믿음은 효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하나님의 권세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인류의 슬픈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가 어떻게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했는지 본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절대주권자이십니다.

이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에덴이라는 낙원을 창조하시고,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과일과 나무를 창조하시고, 망하지도 훼손되지도 않는 낙원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동산 한가운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시고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과일을 먹되 정원 한가운데 있는 과일은 먹지 마십시오. 네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 무엇이 나쁘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도 선과 악은 자식보다 아버지가 먼저 결정한다.

회사의 사장이 그 제품을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고, 그 회사의 사장이 그 제품을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직원이 결정하지 않으면 직원이 결정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우주의 선과 악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위해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동산 한가운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심으로 아담과 하와를 시험하셨습니다.

절대권세에 복종할지 아니면 하나님의 권위를 거역하고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여 대적할지를 시험하셨습니다.

“너희가 선악과를 먹으면 너희도 왕이 되어 하나님처럼 선악을 판단하리라.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도 주인과 신이 될 수 있습니다.

’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미혹에 빠져 해서는 안 될 일을 했습니다.

결국 금단의 열매를 먹었습니다.

하나님만이 주장하실 수 있는 선악을 판단하는 권세가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겼습니다.

그는 하나님 자신과 동등한 위치를 차지함으로써 자신의 권위를 사용하려 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엄한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주권과 권위에 도전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위와 주권에 반역했습니다.

주권과 권세를 행사하려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심판하셨습니다.

이 심판의 결과로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그들이 살았던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었습니다.

가아라는 비참한 형벌을 받았습니다.

권위에 대한 도전은 하나님께서 결코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다른 모든 죄는 우리가 회개할 때 용서받지만 권세는 하나님 자신에 대한 도전입니다.

그것은 내가 그것을 없애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실 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권위를 의심했지만 하나님께 심판을 받고 배척당했습니다.

인류는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 속에 살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생각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삶과 죽음을 재는 나무를 돌려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은 2,000년 전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받을 것이며, 예수님께 불순종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죽는 사람은 모두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선악을 심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좋은 것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나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천국을 얻는 것이고, 예수님을 불순종하면 영원한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권력을 가진 자들만이 그것을 결정한다.

우리는 결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권위의 상징으로 제시하고 예수를 통해 선을 행하든 악을 행하든 영생을 행하든 영벌을 행하든 그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권위이시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예수님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시편 2편 7-12절을 보십시오: “내가 한 영을 말하노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나는 당신을 낳았습니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차지하겠고 너희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니 너희가 철장으로 그것을 부수리니 그가 너희를 찢어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너희 세상의 통치자들아 가르침을 받아 두려움으로 주를 섬기라. 떨면서 기뻐하고 그의 아들에게 키스하십시오. 나는 서둘러요. 주님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야훼 하나님께서 예수를 낳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세우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예수에게 입 맞추면 살게 되리라 예수 그리스도

불순종하면 망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위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세우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절대권위에 도전하여 금단의 열매를 먹은 것처럼 오늘날 온 세상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반역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유대인의 반역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직접 도전하고 반역했습니다.

마태복음 8:11-12에서 우리 예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거역하고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사람을 갊이 있으리라 이.”

유대인 대제사장, 율법사,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은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대적하여 결국 사탄의 사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 십자가에 못 박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위를 짓밟고 자신들의 권위를 주장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인 유대인들을 버리셨습니다.

그 민족의 후예들이 떠나고 바깥 어둠 속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유대인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이방인은 전 세계로 흩어졌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는 독일에서 히틀러에게 600만 명의 유대인이 학살당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는 무서운 형벌을 받을 것임을 역사를 통해 보여주신다.

그때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권병에 도전하지 않았느냐 오늘날에도 무수한 이방인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에 도전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위이신 예수님을 배반하고 무시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자신에게 가져오는 것입니다.

시편 2:1-6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열방이 헛되이 음모를 꾸미고 땅의 통치자들이 함께 모이며 통치자들이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여 꾀하는고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비웃으실 것입니다.

그때에 그가 화를 내며 그들을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내 왕을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고 말할 것이다.

온 세상이 무신론자, 인본주의자가 되었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세상에서 완전히 밀어내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그분의 기름부음받은 자 예수 그리스도를 반대했습니다.

성경은 우주와 역사와 시공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하늘에서 웃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계획하는 모든 일을 보고 웃으십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사 이르시되 내가 내 왕을 거룩한 시온 산에 세웠다 하셨으니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임재하셨으니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손잡고 저항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에 대한 반역 때문에 결국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이 이르리니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고 땅이 큰 불에 풀어지고 땅에 있는 자가 다 심판을 받아 하루살이 같이 사르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은 자신의 멸망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죄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면 사함을 받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어떤 도전도 용납하지도 징벌하지도 않으신다.

예수를 믿으면 영생이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영원한 멸망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거역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던 것과 같은 행위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여러분과 함께 반성하고 싶습니다.

우리 시대에 하나님의 권위는 어디에 있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중보자

이런 일을 할 권한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날 하나님의 권위는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몸인 교회입니다.

이 교회를 건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 각자는 성령의 부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천국으로 돌아가서 모인 우리가 바로 천국입니다.

이 교회는 실제 하늘나라,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는 하나님의 권위가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왕국의 권위 아래 조직된다.

교회는 누더기가 모이는 곳이 아닙니까?

모두. 교회에는 하나의 당회와 하나의 노회가 있으며 교인들은 질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회에는 주의 종, 장로, 안수집사, 권사집사, 서리집사, 팀장, 구역장 등이 참석한다.

이 교회의 조직과 권위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로마서 13장 1-2절은 “모든 사람은 자기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권세는 하나님 외에는 없나니 모든 권위는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다.

그들이 심판을 자초하리라.” 하나님은 권세를 바로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죄에 대해서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하셨습니다.

거짓 증언을 하거나 이웃을 탐내어 죄를 회개하면 용서받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죄가 용서되었습니다.

성경은 모든 죄를 용서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권위에 대한 도전만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직분에 따른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사역자들에게 장로에서 장로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사역자로 일할 권세를 주시고 안수 집사에게 안수 집사로 사역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을 관리할 때 그 권세를 사용하여 천국을 발전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이며, 그 권세에 대한 도전은 하나님께 대한 도전입니다.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선교의 본부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미주,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호주, 아프리카 전 세계가 조직되고 권세자들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세계 선교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헌금하고 기도하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은 우리 교회를 대표하여 전 세계에 선교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다스릴 권한은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세계 어디서나 복음을 증거할 권세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러나 미국, 남미, 유럽 등의 선교사들이 권위에 도전하여 스스로 타락하면 거기에서 천국의 흐름이 끊긴다.

단절되고 원하는 것을하고 싶은 것은 권위에 대한 도전입니다.

교회는 지상천국이고 복음이 교회를 통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기 때문에 교회를 대적하고 비방하고 비방하는 행위와 교회를 파괴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행위이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일으킨다.

.그건 무서운 일이야. 사람에게 심판 받는 것도 두렵지만 하나님의 손에 넘어가는 것은 더욱 두렵습니다.

하나님은 심판하기를 더디하시나 하나님의 손에 들어가면 가차없이 가루가 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는 성령 강림으로 오순절에 세워졌고 성령께서 교회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십니다.

내가 우리 교회의 담임목사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나는 상징적이지만 우리 교회의 담임목사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성령님은 추수군대의 주인이 되십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안디옥 교회에서 “내가 네게 명하는 일을 위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버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교회를 조직하고 교회의 조직과 권위를 통하여 복음을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세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재림의 날에 교회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도 성령이십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대한 도전은 성령에 대한 도전입니다.

교회를 파괴하고 모욕하는 것은 성령을 파괴하고 모욕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로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고 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거역하는 자는 사하심을 얻으려니와 성령을 거역하는 자는 이생과 내세에서 사하심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그리스도가 교회의 몸이심을 알고 성령께서 교회 안에 거하시고 소유하심을 알고 교회를 그냥 무너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의 권위와 주권을 만질 때 우리 개인의 믿음은 망가집니다.

사람들은 ‘나는 교회 같은 것을 욕하고 짓밟는 것은 상관없다’고 말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천국은 권세 위에 세워진 나라요, 천국은 권세로 말미암아 전진한다.

천국의 권세가 무너지면 천국은 완전히 망합니다.

하늘나라는 지금 우리가 보는 그대로이고 경찰은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함부로 건드리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권세가 있습니다.

수천 명의 천사들이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교회 주변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권병을 대적하여 일어나시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교회가 반석이니 그 돌을 치면 부서질 것이고, 그 돌이 그 위에 떨어지면 가루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역사상 어떤 폭군도 교회를 대면한 후에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교회와의 충돌로 망하지 않은 사람이나 나라는 없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권세가 임하는 말일에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오른팔의 권세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무너지면 하나님의 복음의 증거도 그치고 영혼 구원의 역사도 그친다.

이 우주에서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찢기시고 피흘리시고 비참한 죽음을 당하시어 질병과 질병을 박멸하시고 원수 마귀를 완전히 무력화시키시며 사람들을 마귀의 권세에서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마귀 내가 교회에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천국 시민권자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이브 이후로 마귀는 이 무기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그의 몸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심으로 마귀를 무장 해제시키셨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고, 사랑을 얻고, 치유를 받고, 마귀에게서 해방되고, 저주에서 해방되고,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고, 사망에서 해방되고, 영원한 천국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이야기를 퍼뜨리는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의 구원과 천국과 인간의 해방을 선포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없어지면 천국 역사도 없어집니다.

그들은 그러한 교회의 구성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부지런히 교회를 후원하며 교회의 천국 전파에 온전히 동참해야 합니다.

교회를 대하고 권위를 거스르는 실수로 심판을 자초하는 일이 결코 없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나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인 교회는 보입니다.

아버지께서 계획하셨고, 우리 주 예수께서 몸을 찢고 피흘려 값을 사셨고, 성령께서 오셔서 교회를 세우시고 거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볼 수 있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그를 통해 아버지의 권위가 교회에 부여되어 국내외 교회를 통해 복음이 전파됩니다.

권위를 무시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가 만세 반석 위에 서서 모든 성도의 조직으로 연합하여 하나되어 온 천하에 복음 전파에 부족함이 없게 되기를 축원하노라. 이 교회는 1958년 하나님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32년 후에는 600,000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이 교회와 조직과 하나님이 주신 권세로 세계 최대의 교회로 만들어 한국과 세계에 복음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일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의 일입니다.

성령의 권세에 순종하여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축복하시고 능력과 은혜를 주시옵소서. 아무도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지 않고 자신의 멸망을 가져오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