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나 정지야…!
(1) –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결제 정지
나 정지야…!
(2) – 지급정지 이의신청 및 법률구조법인 모색 결정
나 정지야…!
(3) – 경찰서에서 전화를 받음
나 정지야…!
(4) – 결과는? (feat. 케이뱅크)
나 정지야…!
(5) – 경찰서에 연락
결제가 정지된 이유
나 정지야…!
(6) –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은 후
나 정지야…!
(7) – 경찰서 방문
정말 이게 끝인 줄 알았어요.
정말 끝날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케이뱅크에서 충격적인 알림이 2건 도착했다.
방금 그곳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뭐라고? 이건 진짜일리가 없어 정말?
K-Bank는 하나만으로 끝날 줄 알았습니다.
안 돼… 안 돼. 결제가 이미 보류 중이었기 때문에 결제가 끝났고 더 이상 결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그렇고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배송당일 정오쯤 케이뱅크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 정도로 상태가 너무 이상했습니다.
전날 퇴근후 채팅상담 전화드렸어요 ㅎㅎ!
재미있는!
계정 상태는 고객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야만 가능합니다.
예약을 하시려면 앱을 통해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너무 짜증나서 이용안했는데 예약은 따로 하라고 해서 2차 문자받고 더 짜증나서 전화했습니다.
대기시간이 많아서 5분 정도 기다리니 상담원이 전화를 받았고, 받자마자 상황설명을 해주었다.
비개인 거래에 대한 제한은 언제 해제됩니까? 장난하냐 야닌
그러고 보니…… K-Bank에서는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사람의 심장이 뛰고 연락이 없다면?
짜증나니까 연락해서 얘기 좀 해주세요.
#비대면 거래제한 #K뱅크 결제중지 #보이스피싱에 속지마세요 #신한은행 결제중단 #이거 끝나면 케이뱅크 이용중단 #K뱅크 짜증나